부동산 투자의 노선변경…"소형 오피스텔 빼 중소형 아파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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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9-06-02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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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부동산 투자의 노선변경…"소형 오피스텔 빼 중소형 아파트로"

 

1인 가구를 겨냥한 소형 오피스텔과 원룸형 아파트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다.

서울에서 분양하는 오피스텔이라도 가격에 큰 이점이 없는 한 청약자를 찾기 어렵고, 신혼부부 같은 실수요자들은 오히려 면적이 더 넓은 오피스텔이나 소형 아파트를 찾아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가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2009년 내놓은 ‘도시형 생활주택’은 도입된 지 10년이 채 안 돼 인기 거품이 다 빠졌다. 당초 정부는 연 2~3%대 낮은 금리로 자금을 빌려주는 등 혜택을 줘가며 도시형 생활주택 건설 사업을 지원했다. 첫 4년간은 전국에 23만여가구가 사업 승인을 받았을 정도였지만, 최근 들어서는 분양시장에서 찾아보기 어렵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5/31/201905310097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