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뺨치는 세종 청약,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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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9-06-02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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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강남 뺨치는 세종 청약, 왜?

 

대출 규제와 청약가점제가 강화되면서 서울에서는 ‘분양 로또’를 찾기 어려워지자,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세종시 아파트로 청약 수요가 몰렸다. 서울 강남권보다도 청약 경쟁이 치열할 정도다.

세종시에는 5월 들어 올해 첫 분양 물건들이 나왔다. 제일 먼저 청약을 받은 우미건설의 ‘세종 린스트라우스의’ 평균 경쟁률은 78.74대 1에 달했다. 모두 111가구를 공급하는데 청약통장 8740개가 몰렸다.

지난달 30일에는 한신공영의 ‘세종 더휴 예미지’ L1블록과 L2블록, 금호산업의 ‘세종 어울림 파밀리에센트럴’ M1블록과 M4블록, GS건설과 대림산업이 공동으로 지은 ‘세종 자이 e편한세상’ L4블록이 동시에 1순위 청약을 받았는데 모든 아파트가 수십~수백 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접수에서 청약을 마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5/31/201905310267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