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신도시 여파?…경기도 아파트 매매 역대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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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9-06-02 18:54
조회
56

3기 신도시 여파?…경기도 아파트 매매 역대 최저

 

김포·파주·안산 거래량 감소
분당·과천은 거래량 늘어


경기도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역대 최저 기록을 찍었던 2012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김포, 파주 등 3기 신도시 조성으로 인한 타격이 예상되는 경기 서북부 지역의 거래는 줄어든 반면, 준강남급 입지로 상대적으로 타격이 덜한 분당, 과천의 거래는 늘었다.

경기부동산포털에 따르면 1~5월 경기도 아파트 거래량(신고일 기준)은 3만7156건으로, 이곳이 통계를 제공하고 있는 2006년 후 최저치인 2012년 거래량 3만7279건보다 더 적다. 아직 5월31일 신고건이 추가되지 않아 수치는 늘어날 수 있지만, 금융위기로 부동산 시장이 역대 최악의 한파를 겪었던 때와 비슷한 수준인 것이다. 지난 5년 평균 거래량(6만8649건)과 비교하면 절반밖에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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